요 몇일새 게을러져서 신용산역에서 회사까지 걷지 않는다. 습관적으로 서울역에서 505번 버스를 타고 출근하게 된다.
그럭저럭 조금 쉬면서 편히 갈 수는 있지만, 시간의 메리트를 전혀 살리지 못하는 나쁜 방법인 것 같다.
다시, 신용산역에서 걸어가자.
요 몇일새 게을러져서 신용산역에서 회사까지 걷지 않는다. 습관적으로 서울역에서 505번 버스를 타고 출근하게 된다.
그럭저럭 조금 쉬면서 편히 갈 수는 있지만, 시간의 메리트를 전혀 살리지 못하는 나쁜 방법인 것 같다.
다시, 신용산역에서 걸어가자.
이상하게, 싸이월드블로그가 자꾸만 땡긴다.
정말 방대한 사진자료들 때문에, 계속 열어두고 있는데, 요즘은 음악때문에 더 자주 가게 된다.
블로그 역마살이 또 낄까봐 걱정이다. 부디 이 역마살이 사라지기를 간절히 바란다. ㅠㅠ
사실, 1집때는 텔미열풍에 빠져있어서 눈여겨 보지 못했고, 이들의 음악을 많이 들을 기회가 없었습니다.
멤버들의 이름도, 얼굴도 잘 몰랐지요. ^^;
그런데 Gee 노래에 푹빠지게 되면서 멤버들을 외우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게 되었네요.
방송활동도 탄력을 받아서 더 자주 하는 것 같고, 노래도 괜찮더군요.
그러다보니 '다시 만난 세계' 노래도 찾아서 듣게 되었구요.
이번에 새로 나온 노래 '소원을 말해봐' 도 좋네요.
왠지 1집때 나왔으면 뜨기 어려웠을 것 같지만, 오랜 시간 팬심을 다져놓고나서 발표한 곡이라
더욱 소화를 잘 시키는 것 같네요.
좋은 노래 들을 수 있고, 아리따운 소녀들 보실 수 있는 뮤직비디오. 추천합니다^^
가장 최근에 블로그에 올린 글을 보니, 지금으로부터 딱 5일전이군요.
하루하루를 정말 치열하게, 또 나름 즐겁게 보냈습니다.
그것들이 쌓여 5일이라는 시간이 되고, 또 몸의 피로를 불러온 것 같네요.
지금은, 모처럼 집에서 편안하게 컴퓨터를 하고 있습니다.
포지션의 CD를 들으며,
공부를 하고 있네요. 다름아닌, 회사 업무에 관련한 공부 ㅎㅎ
박경수 응원가
날려라 날려라 박경수 안타 박경수 (안타)
지난 주는 박경수의 한주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야구는 기록의 경기라고도 하지만, 저는 '체감의 경기, 이미지의 경기'라고도 말하고 싶네요.
잠실에서 벌어졌던 6경기에서 박경수선수는 정말 많은 것을 보여줬습니다. 멋진 수비와 엄청난 홈런포를 보여주었지요.
다른 사람들이 제2의 유지현이라는 말을 할때, 저는 조용히 제2의 이종범이라는 생각을 해봤었던 적이 참 오래전인것 같네요.
왜 이종범이었냐... 물으신다면, 이렇게 답변하지요. 거포본능.
박경수선수는 기록상으로 보면 희생번트, 희생플라이 등등 세밀한 작전에 능하지만, 제가 가진 이미지는 작은 거포였습니다. 박경수의 시원시원한 타격폼을 보면서, 늘 생각해왔던 겁니다.
그런 박경수선수가 최고의 한주를 보냈습니다. 덕분에 7위이면서도 허접한 팀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보여주었습니다. 이제, 4위 탈환이 남았습니다. 박경수선수를 포함하여 모든 선수단이 똘똘뭉쳐 목표를 달성했으면 좋겠습니다.
펼쳐두기..
꿈같은 주말을 보내고 있습니다. 한주간 열심히 교육받고, 근무하고 맞이하는 주말이 이렇게 달콤할 줄이야. 예전엔 미처 몰랐습니다.
달라진 마인드로, 보다 적극적이고 성실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갈 것을 다짐합니다.
치고 달려라
치고 달려라
치고 달려라
온라인 야구게임, 슬러거 배경음악의 제목입니다. 종합스포츠인 야구를 정말 잘 표현한 음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징을 직관적으로 포착하여 위트있게 표현하는 것, 그것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 참 매력적이예요.
이런 멋스러우면서도 간결한 표현을 볼때면, 나도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약간 다른 예일 수 있겠지만, 당.나.귀 라는 말은 '당신과 나의 귀한 만남'이라는 뜻도 있다고 하네요.
맞춤법에는 자신이 없지만, 재밌는 표현을 찾아내고, 보급하는데는 자신이 있습니다. 재미있는 언어유희를 알고 계시면, 의견부탁드려요^^!!